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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ing rainy day 레이니데이인뉴욕을 보고 재즈를 듣고 잠시 마음이 몽글해졌다 아주 잠시 참 세상 사람 다양하다 그래 당신 철학에 의하면 이건 내가 만들어낸 감정이니 난 fuckkkk u를 날리며 댕 어이없는 내 머릿속을 다스려야겠다 2024. 4. 29.
오늘은 고독하다 2024. 4. 29.
보고싶다 2024. 4. 28.
망했다 이정도로 어려웠다고..? 2회 준비 하기 싫은데 후 하 나름 열심히 했는데 실수나 하고 힘 쫙 빠진다 개 망 했 다 2024. 4. 27.
너무 뭐라 안했으면 누군가는 그녀의 발언들을 두고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든다 물론 그 의견들 또한 모두 존중한다 나도 그녀의 모든 행동을 옹호하진 않는다 하지만 “오죽했으면” 이라는 단어가 계속 떠오른다 나도 그랬었다 오죽했으면 이렇게까지 극에 치닳았을까 싶었던 적이 있었다 겉으론 애써 괜찮아보이려 일부러 기 쎈 모습만 보였지만 속은 썩어 문드러지고 있었다 사실 나도 몰랐다 나도 괜찮은 줄만 알았다 까맣게 타고 있는 내 속은 그 누구도 모른다 2024. 4. 26.
술 마시기 싫은데 술 마시고 싶다 지지리 궁상이다 휴 2024. 4. 25.
쳇바퀴같은 나의 요즘 일상 퇴사를 하나 백수가 되나 쳇바퀴같은 하루는 여전하다 저번주 목요일부터 벼락치기 8일째인데 일어나서 씻고 커피 한잔 사서 독서실 중간 중간 쉬는 시간 그리고 귀가해서 씻고 취침 이런걸 보면 공시생들 참 대단하다 하루가 너무 똑같아서 요일도 헷갈릴 지경 내가 살려고 퇴사한거지만 작년 한해 시험을 미뤘던 것도 내 업보이니 어쩔 수 없다 빨리 시험보고 여행 가고 싶다 사실은 여기서 도망치고 싶다 2024. 4. 25.
시험이 망한듯 싶다 역시 벼락치기는 아주 못된 버릇이다 망했다 남은 이틀 열심히 해야지 오늘의 작은 행복 장어구이 화이트와인 재즈 좋아하는 책 2024. 4. 24.
망가진 사람 그게 바로 나에요 나 맞네 2024. 4. 24.
외면일기 2024. 4. 23.
쉬는 시간 스탠드펌 2024. 4. 22.
일요일 2024. 4.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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